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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마일리지 홀더들의 최대 고민 해결!

    안녕하세요, 항공 여행 전문가 블로거 **'마일리지 마스터 K'**입니다! 🌎

    수년간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소중하게 모아 온 아시아나 마일리지(아시아나클럽). 대한항공과의 역사적인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내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 거지?", "지금 바꿔야 하나, 그대로 둬야 하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겁니다. 특히 마일리지의 소멸 시효전환 비율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클 텐데요.

    오늘 저는 공식 발표된 핵심 규정을 근거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홀더들이 가장 현명하게 마일리지를 지키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자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마일리지 통합 시계, 지금부터 꼼꼼하게 풀어봅시다!

     

     

     

    1️⃣ 결론부터 확인!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후에도 '10년간' 유효!

    가장 먼저 안심하셔도 될 소식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이후에도,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당장 사라지거나 규정이 바뀌지 않습니다.

    핵심 규정 1: 마일리지 사용 유예 기간 통합 이후에도 고객들은 최소 10년 동안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마일리지 규정대로 마일리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10년의 유예 기간은 마일리지 고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 벌기'와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서두르지 않고, 본인의 마일리지 잔여량, 소멸 시효, 그리고 향후 여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이득이 되는 사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 발권, 아시아나 항공권 및 좌석 업그레이드, 기타 제휴처 (호텔, 렌터카 등) 이용

    💡 마스터 K의 조언: 10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소멸 시효가 임박한 마일리지가 아니라면 급하게 대한항공으로 전환하기보다는, 스타얼라이언스 마지막 찬스를 노려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전환을 원한다면? 대한항공(스카이패스) 전환 비율 전격 분석

     

     

    10년 후에도 마일리지를 쓰고 싶거나, 당장 대한항공의 광범위한 노선망을 활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의 전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환에는 두 가지 중요한 비율이 존재하며,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종류 전환 비율 (아시아나 : 대한항공) 비고
    탑승 마일리지 1 : 1 항공기 탑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제휴 마일리지 1 : 0.82 신용카드 사용, 호텔/렌터카 이용 등 제휴사 적립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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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승 마일리지: 변동 없는 1:1 전환!

    항공기 탑승을 통해 적립된 순수한 마일리지는 1 대 1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이는 고객들이 항공 여행으로 쌓은 혜택에 대한 가치를 그대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제휴 마일리지: 82%의 가치, 0.82 전환율을 주목하라!

    가장 민감한 부분은 제휴 마일리지입니다. 카드 사용 등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1 아시아나 마일리지당 0.82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즉, 1000 마일리지를 전환하면 820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되는 것이죠. 약 18%의 가치 하락이 발생합니다.

    💡 마스터 K의 조언: 제휴 마일리지 비중이 높다면, 10년의 유예 기간 동안 1:0.82로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아시아나항공 규정으로 최대한 소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좌석 업그레이드나 단거리 발권 등 마일리지 효율이 좋은 사용처를 찾아 빠르게 쓰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전환 시 주의사항: '전체 일괄 전환'과 '소멸 시효'

    마일리지 전환을 결정했다면, 두 가지 중요한 규칙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1: 전체 마일리지 일괄 전환 원칙

    고객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의 전환을 선택할 경우, 소유하고 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체를 한 번에 바꿔야 합니다. (부분 전환 불가)

    이 규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 번 전환하면 다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돌아갈 수 없으며, 모든 잔여 마일리지가 위에 설명된 두 가지 비율(1:1 또는 1:0.82)을 적용받아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편입됩니다. 따라서, 전환 전에 **'나는 앞으로 10년 동안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사용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된다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2: 소멸 시효와의 전쟁!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소멸 시효는 전환 시점에 리셋되지 않고, 기존의 시효를 따라갑니다.

    마일리지를 전환할 때는 '소멸 시효가 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1일에 소멸 예정인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2025년 10월에 스카이패스로 전환해도, 해당 마일리지의 소멸 기한은 여전히 2026년 1월 1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환 후 스카이패스 규정에 따라 '새로운 마일리지의 수명'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 직전의 마일리지라면 전환보다는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4️⃣ 결론 및 현명한 마일리지 사용 전략 (스카이패스 vs. 아시아나클럽)

    복잡한 규정을 정리하며, 아시아나 마일리지 홀더들이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황 추천 전략 이유 및 고려사항
    탑승 마일리지가 압도적으로 많고 향후 대한항공 노선을 선호하는 경우 전환 (스카이패스) 1:1 가치를 보존하며, 더 넓은 스카이팀 노선 사용 가능.
    제휴 마일리지 비중이 높고 소멸 기한이 임박한 경우 아시아나클럽 규정으로 사용 1:0.82 전환 시 가치 손실이 크므로, 10년 내에 기존 혜택으로 소진하는 것이 유리.
    당장 마일리지가 필요한 스타얼라이언스 취항 노선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아시아나클럽 규정으로 사용 전환하면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기회를 잃게 됨. 10년 유예 기간을 활용해 마지막 스타얼라이언스 혜택을 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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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을 마스터하라!

    마일리지의 진정한 가치는 **'좌석 업그레이드'**나 **'프레스티지/퍼스트 클래스 발권'**에서 나옵니다. 전환을 하든,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유지하든, 10년의 기간 동안 가장 효율 좋은 사용처를 찾아 알뜰하게 소진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가 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2025년, 한국 항공 산업의 지형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모은 소중한 마일리지는 통합 규정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핵심 규정 3가지와 마스터 K의 조언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마일리지 사용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안전하고 스마트한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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